검토 3단계 — 메뉴 마진 분해 읽는 데 6분 ·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

치킨 마진 분해 총정리 2026

2만원 후라이드 치킨, 점주 손에는 약 1,100원이 남습니다.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치킨 프랜차이즈 재료비율(약 52%)을 2만원 후라이드에 적용하면, 재료비만 1만 400원입니다. 여기에 배달수수료(21%)와 인건비·임대 안분을 빼고 나면 마리당 실마진이 약 1,100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홀에서 판다면 수수료가 빠져 약 4,400원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치킨 1마리를 팔아 점주 손에 얼마 남는지, 항목별로 분해했습니다.

공개 메뉴판 기준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 가격은 교촌·BBQ·bhc 모두 19,000원~21,000원 선입니다. 여기서는 계산 편의상 20,000원을 기준가로 사용합니다. 배달 주문을 가정합니다.

항목금액 (추정)비율근거
소비자 결제금액20,000원100%공개 메뉴판 기준
① 재료비 차감-10,400원52%공정위 정보공개서 재료비율 52% 적용 추정
② 배달수수료 차감-4,200원21%배달앱 중개+결제 수수료 합산 추정
③ 인건비 안분-2,700원13.5%월 매출 4,400만원 기준 인건비 안분 추정
④ 임대료 안분-1,600원8%월 임대료 350만원 기준 안분 추정
마리당 추정 실마진약 1,100원5.5%

위 표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2024년 기준 재료비율 + 업계 평균 수치를 적용한 추정값입니다. 브랜드·매장 규모·상권에 따라 실제 수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재료비 52%가 핵심입니다. 2만원을 팔면 절반이 넘는 1만 400원이 재료비로 먼저 빠집니다. 공정위 정보공개서는 브랜드 전체 매출 대비 원재료 매입액 비율을 공개하는데, 치킨 3사(교촌·BBQ·bhc) 모두 50% 내외로 집계됩니다. 배달수수료(21%)까지 더하면 매출의 73%가 재료비와 수수료로 나갑니다. 인건비·임대료 안분 후 점주 손에 남는 비율은 5~6%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 2024년 기준 (franchise.ftc.go.kr) + 공개 메뉴가

같은 2만원 치킨이라도 배달 주문과 홀 손님은 수익 구조가 다릅니다. 배달은 배달앱 수수료가 붙고, 홀은 그 수수료 대신 테이블 운영 비용이 발생합니다. 핵심 차이는 배달수수료 4,200원이 빠지느냐 빠지지 않느냐입니다.

비교 항목배달 주문홀 손님
소비자 결제금액20,000원20,000원
배달앱 수수료-4,200원 (21%)없음 (신용카드 약 -300원만)
재료비-10,400원 (52%)-10,400원 (52%)
포장재-500원-200원 (감소)
인건비 안분-2,700원-2,700원
임대료 안분-1,600원-1,600원
마리당 추정 실마진약 1,100원 (5.5%)약 4,800원 (24%)

홀 손님 마진 추정치는 배달 대비 약 4.4배입니다. 단, 홀 비중을 높이려면 유동인구가 있는 상권 조건이 필요합니다.

Q. 이 비교표에서 창업자가 놓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배달수수료 4,200원이 단순 비용처럼 보이지만, 마리당 마진 차이를 4배 이상 만드는 결정 변수입니다. 공정위 정보공개서에서 확인된 치킨 3사 평균 홀:배달 비중은 약 3:7~2:8 수준입니다. 매출의 70~80%를 배달로 올리는 구조에서는 같은 2만원 치킨 10마리를 팔아도 배달 7마리에서 나오는 마진이 홀 3마리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상권 선택이 수익률을 결정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 2024년 기준 (franchise.ftc.go.kr) + 공개 메뉴가

실마진 추정은 브랜드별 홀:배달 비중을 반영해 가중 평균으로 계산했습니다. 교촌치킨은 홀:배달 3:7 기준, BBQ와 bhc는 2:8 기준으로 적용한 추정값입니다.

브랜드홀:배달 비중 (추정)마리당 가중 실마진 (추정)월 판매량 추정월 추정 순수익
교촌치킨3:7약 1,920원약 3,000마리약 576만원
BBQ2:8약 1,180원약 2,100마리약 248만원
bhc2:8약 1,180원약 2,200마리약 260만원

월 판매량은 공정위 정보공개서 평균 매출(교촌 월 6,060만원, BBQ 4,240만원, bhc 4,414만원)을 마리당 2만원으로 나눈 추정값입니다. 실제 메뉴 구성(세트·사이드·음료 포함)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Q. 이 숫자들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교촌치킨의 마리당 가중 실마진(약 1,920원)이 BBQ·bhc(약 1,180원)보다 높은 이유는 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홀 마리당 마진(약 4,800원)이 배달(약 1,100원)보다 4배 이상이므로, 홀 비중 1%p 차이가 마리당 실마진을 36원 올립니다. 교촌치킨이 창업비가 가장 비싸고(약 2억원) 단가가 높음에도 수익률이 가장 높게 추정되는 구조적 이유입니다. 이 마리당 마진 차이가 창업비 회수 기간과 5년 누적 수익에서 얼마나 벌어지는지는 아래 회원전용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 2024년 기준 (franchise.ftc.go.kr) + 공개 메뉴가

결론: 2만원 후라이드 1마리, 배달 기준 점주 실마진은 약 1,100원, 재료비 52%와 배달수수료 21%73%를 먼저 가져간다.

이어서 확인해볼 데이터·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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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브랜드의 창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연도·지역·점포별로 다를 수 있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창업 결정 전 반드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원본과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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