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창업비용 총정리 2026
롯데리아 창업비용을 처음 보는 분들이 가장 많이 놀라는 부분이 있어요.
"버거 브랜드인데 왜 이렇게 비싸지?"라는 반응인데요.
이유는 평수에 있습니다. 롯데리아 표준 매장이 60평(198㎡)이거든요.
맘스터치(20평)의 3배, 노브랜드버거(28평)의 2배 규모예요.
평수가 커지면 집기·장비·인테리어 비용이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롯데리아 60평 매장 창업비를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롯데리아 60평 매장 창업비용, 항목을 뜯어보면 어디에 돈이 몰리는지 바로 보여요.
집기·장비·기타비용이 4억 941만원입니다. 전체 창업비 7억 6,419만원의 54%예요.
인테리어(3억 4,521만원)와 합치면 두 항목만으로 전체의 99%가 됩니다.
가맹비(1,650만원)는 전체의 2%대에 불과하고요.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회수 때문이에요. 가맹비는 계약 해지 시 일부 환급 조건이 있을 수 있지만, 집기·장비와 인테리어는 한번 들어가면 회수가 어렵습니다. 아래 표로 항목별 수치를 확인해보세요.
| 항목 | 내용 |
|---|---|
| 가맹비 | 1,650만원 |
| 교육비 | 77만원 |
| 보증금(본사) | 77만원(계약 종료 시 반환) |
| 집기·장비·기타비용 | 4억 941만원 |
| 상가보증금·권리금은 | 지역·상권에 따라 별도 변동 |
부담금 합계: 4억 2,745만원 / 인테리어(60평·198㎡) 3억 4,521만원 / 총 창업비 7억 6,419만원(상가보증금·권리금 별도)
보증금(본사) 77만원은 계약 종료 시 반환됩니다. 실제 매장에 묻히는 비용은 집기·장비 4억 941만원 + 인테리어 3억 4,521만원입니다.
계약기간은 최초 5년, 연장 5년(5+5년)입니다. 인테리어 감가 회수 계획은 5년 단위로 세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집기·장비에 4억 941만원이 드는 이유, 평수로 풀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
롯데리아 표준 매장은 60평이에요. 외식업에서 매장 규모가 커질수록 주방 설비, 홀 집기, 냉장·냉동 장비가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맘스터치(20평)의 집기·장비가 1억 146만원인데, 롯데리아(60평)는 그것의 약 4배예요.
평수가 3배라고 비용이 3배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죠.
계약기간 5+5년도 여기서 중요해집니다. 최초 5년 계약인데, 3억 4,521만원짜리 인테리어를 5년 안에 회수해야 하는 구조예요. 연장(5년)을 포함해도 총 10년이고, 10년 후 재계약·폐점 시 인테리어·집기는 가치가 남지 않습니다.
가맹비 1,650만원은 전체 창업비의 약 2%에 불과하지만, 브랜드 사용권에 해당해서 환급이 제한되는 조건이 있으니 계약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집기·장비·기타 | 4억 941만원(54%) |
| 인테리어 | 3억 4,521만원(45%) |
| 가맹비 | 1,650만원(2%) |
| 교육비+보증금 | 154만원(0%) |
| 총 | 7억 6,419만원 = 집기 54% + 인테리어 45% + 나머지 1% |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Q. 이 구성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집기·장비 54%, 인테리어 45% — 이 두 항목이 사실상 전부입니다. 창업비 7억 6,419만원 중 회수 가능한 돈은 보증금(본사) 77만원뿐이에요. 나머지 7억 6,342만원은 매장 운영 기간에 매출로 벌어서 회수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5년 계약 기준으로 나누면 월 약 1,272만원을 벌어야 원금만 돌아옵니다. 이 숫자를 월 예상 순수익과 먼저 비교해보는 것이 출발점이에요.
롯데리아 창업비 7억 6,419만원(상가보증금 별도)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일반 한도를 크게 초과합니다.
· 소진공 소상공인 정책자금: 업종·신청 요건별 한도 상이 (창업 규모에 따라 일부 활용 가능)
소상공인 정책자금 한도·금리·신청 자격은 [지원금·정책] 게시판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글에서 확인하세요.
롯데리아 규모의 창업은 대출 이자를 월 고정비로 반드시 포함해 손익을 시뮬레이션해야 합니다.
버거 3사를 나란히 놓으면 창업비 격차가 한눈에 보여요.
맘스터치(20평) 1억 5,824만원, 노브랜드버거(28평) 2억 4,967만원, 롯데리아(60평) 7억 6,419만원.
맘스터치와 롯데리아 사이에 약 6배 격차가 납니다.
이 차이는 본사 경쟁력 차이가 아니라 체급 차이예요. 평수가 다른 겁니다.
창업자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는 월매출과 월수익의 관계예요.
롯데리아 월매출(약 7,800만원)이 맘스터치(4,542만원)의 1.7배지만, 창업비는 4.8배예요.
매출이 높다고 수익률이 높은 건 아닙니다. 인건비·임대료·재료비가 모두 규모에 비례해서 커지거든요. 3사 수치를 아래 표에서 비교해보세요.
맘스터치(버거·20평): 총 창업비 1억 5,824만원 / 월매출 약 4,542만원 / 월수익 361만원(7.9%)
노브랜드버거(버거·28평): 총 창업비 2억 4,967만원 / 월매출 약 4,770만원 / 월수익 484만원(10.1%)
롯데리아(버거·60평): 총 창업비 7억 6,419만원 / 월매출 약 7,800만원 / 월수익 720만원(9.2%)
3사 수익률 7.9%~10.1%로 비슷하지만 창업비 체급이 완전히 다름
Q. 이 비교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Q. 이 비교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롯데리아 월수익(720만원)이 맘스터치(361만원)의 2배지만, 창업비는 4.8배 차이입니다. 수익률 자체(9.2% vs 7.9%)는 큰 차이가 없는데, 초기 투자금 회수 부담은 4.8배 차이가 납니다. "더 많이 벌고 싶다"는 이유로 큰 브랜드를 선택하기 전에, 창업비 회수 기간을 먼저 계산하는 것이 순서예요.
버거 4사 창업비 상세 비교(맘스터치·노브랜드버거·롯데리아·맥도날드)는 [검토 2단계] 버거 4사 창업비용 비교 글에서 확인하세요.
롯데리아 가맹점 평균 연매출은 9억 3,598만원, 월로 환산하면 약 7,800만원이에요.
버거 프랜차이즈 중 높은 편이지만 매출이 곧 수익은 아닙니다.
60평 매장을 굴리는 데 드는 고정비·변동비가 상당하거든요.
이 글에서 특히 눈여겨볼 항목이 인건비예요.
60평 매장, 직원 2명·파트타임 9명 기준으로 인건비가 월 1,650만원입니다. 매출의 21.2%예요.
버거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높은 편인데, 대형 매장 특성상 운영 인력이 많이 필요한 구조입니다.
본사 롯데GRS주식회사는 2024년 매출 9,733억원, 영업이익 368.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단, 롯데GRS는 롯데리아 외에 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너츠 등 복수 브랜드를 운영하는 법인이에요. 위 실적은 롯데리아 단독 수치가 아닌 롯데GRS 전체 실적입니다.
재료비 47%(3,666만원)·인건비 21.2%(1,650만원)·배달수수료 6.3%(491만원) 등 주요 비용 항목별로 얼마가 빠지는지, 창업비 7억 6,419만원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는 회원전용 자료에 정리해뒀습니다.
가입 후 초보 등급(글 1개 + 댓글 1개)이 되면 회원전용 자료 전체 열람 가능합니다.
결론: 롯데리아 창업비 7억 6천만원의 핵심은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회수 불가능한 7억을 월 순수익으로 몇 년에 걸쳐 회수할 수 있느냐"다.
이어서 확인해볼 데이터·도구
데이터로 보기
한눈에 — 집기·장비·기타 4억 941만원이 전체의 54% — 인테리어(3억 4,521만)의 1.2배로 최대 비중
롯데리아 본사 재무 추이 (억원)
폐점률 0.7% · 계약해지 ÷ 가맹점수 (최근 연도)
용어가 궁금하다면 가맹비, 부담금, 정보공개서, 교육비 뜻 보기 →
본 자료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브랜드의 창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연도·지역·점포별로 다를 수 있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창업 결정 전 반드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원본과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