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2026년 최저임금 시급은 10,320원입니다.
그런데 알바 1명을 주 40시간 쓰면 사장님이 매달 내는 실제 비용은 이것보다 30만원 가까이 더 나옵니다.
매년 최저임금이 오를 때마다 "시급이 올랐다"는 얘기는 들어도,
사장님 입장에서 실제로 얼마가 더 나가는지 계산해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주휴수당(= 일정 시간 이상 일하면 추가로 줘야 하는 하루치 임금)과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사장님이 직접 내는 사회보험료)을 합산하면
고시 시급만 보고 인건비를 계산했을 때와 꽤 차이가 납니다.
2026년 기준으로, 알바 1명 월 실부담을 항목별로 쪼개봤습니다.
고용노동부가 2025년 8월 고시한 2026년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입니다.
전년(10,030원) 대비 290원(2.9%) 인상됐습니다.
월 환산액은 2,156,880원입니다.
계산 기준은 주 40시간 + 유급 주휴 8시간(주 1회), 월 209시간입니다.
·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 월 환산액: 10,320원 × 209시간 = 2,156,880원
· 출처: 고용노동부 고시 제2025-47호 (moel.go.kr)
최저임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업종·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개근한 알바에게는 주휴수당을 줘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55조 제1항이 근거입니다.
출처: 근로기준법 (law.go.kr)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치 임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합니다.
5일 일했는데 6일치 임금을 주는 구조입니다.
| 항목 | 시간/일수 | 금액 |
|---|---|---|
| 주 40시간 임금 | 40시간 | 10,320원 × 40 = 412,800원 |
| 주휴수당 | 1일(8시간) | 10,320원 × 8 = 82,560원 |
| 주 실질 인건비 | 합계 | 495,360원 |
| 월 환산 (×4.345주) | 약 2,153,258원 |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실질 시급이 달라집니다.
주 40시간 기준 근무자에게 주휴수당을 포함한 실질 지급 시급은
10,320원 × (40+8시간) / 40시간 = 12,384원 수준입니다.
사장님 입장에서 "시급 10,320원짜리 알바"는 실제로 시간당 12,384원이 나간다는 뜻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인건비를 계산하면 월 82,000원 이상 오차가 생깁니다.
주 15시간 미만으로 계약하면 주휴수당 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단, 실제 근무 시간이 기준을 초과하면 주휴수당이 발생하므로 계약서 관리가 중요합니다.
알바를 고용하면 사장님이 직접 내는 4대보험료는 월급의 약 11~12% 수준입니다.
2026년에는 국민연금 요율이 인상돼 사업주 부담분이 늘었습니다.
국민연금 사업주 부담분은 2026년부터 4.75%로 인상됐습니다 (종전 4.5%).
건강보험(3.595%) +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14%) + 고용보험(1.15%, 10인 미만) + 산재보험(업종별 상이)을 합산하면
월급 2,156,880원 기준 사업주 부담 합계는 약 246,695원(약 11.47%+)입니다.
산재보험료율은 업종별로 달라 음식업·카페·편의점 등은 근로복지공단에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사장님이 직접 납부하는 금액만 정리한 표입니다. 근로자가 부담하는 분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중 국민연금은 2026년부터 총요율 9%→9.5%로 인상됐고(사업주 부담 4.5%→4.75%), 사업주가 부담하는 분이 늘었습니다.
월급 기준으로 연간 약 3만원 가까이 사업주 부담이 늘어난 셈입니다.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고 근로자는 내지 않습니다.
업종별로 요율이 다르므로 음식업·편의점·카페 등 프랜차이즈 업종은
근로복지공단에서 해당 사업종류 요율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주 40시간 풀타임 기준 알바 1명의 사장님 월 총 실부담은 약 240만원 초반입니다.
항목별로 합산하면 이렇게 됩니다.
월급 2,156,880원은 주 40시간+주휴수당이 반영된 법정 최저 월급입니다.
여기에 사업주가 직접 내는 4대보험료 약 247,000원이 더해지면 총 부담은 약 2,403,880원입니다.
알바 1명 풀타임 고용 시 사업주 총 인건비는 월 240만원 초반으로 잡아야 합니다.
2명이면 약 480만원, 3명이면 약 720만원입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이 금액이 월 고정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손익 계산할 때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월급 2,156,880원은 이미 주 40시간+주휴수당이 반영된 법정 최저 월급입니다.
여기에 사업주가 직접 내는 4대보험료가 더해지면 총 부담이 240만원을 넘습니다.
알바 1명을 최저임금 기준으로 풀타임으로 쓸 경우,
사업주 총 인건비는 월 240만원 초반으로 잡아야 합니다.
2명이면 480만원, 3명이면 720만원입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이 금액이 월 고정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손익 계산할 때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알바를 1년 이상 고용하면 월 단위 인건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퇴직금(=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퇴직 시 지급하는 평균임금 1개월치)과
연차수당(= 1년 개근 시 발생하는 유급휴가 15일 치)이 추가로 붙습니다.
경쟁 블로그들이 잘 다루지 않는 부분입니다.
퇴직금과 연차수당(15일 미사용 가정)을 포함하면 알바 1명의 연간 총 실부담은 약 3,224만원 수준입니다.
월로 나누면 약 269만원으로, 매월 지출하는 240만원 초반보다 실제로는 더 나갑니다.
퇴직금(약 2,156,880원)은 1년 근무 완료 시점에 발생하고,
연차수당(약 1,238,400원 — 10,320원 × 8시간 × 15일)은 사용하지 않은 연차일수만큼 지급됩니다.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을 활용하면 퇴직금을 매달 분산 적립할 수 있습니다.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Q. 이 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퇴직금과 연차수당(15일 미사용 가정)을 포함하면 알바 1명의 연간 총 실부담은 약 3,224만원 수준입니다.
월로 나누면 약 269만원입니다. 매월 인건비로 지출하는 240만원 초반보다 실제로는 더 나간다는 뜻입니다.
단, 퇴직금은 1년 근무 완료 시점에 발생하고,
연차수당은 사용하지 않은 연차일수만큼 지급됩니다.
퇴직금을 매달 적립하는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을 활용하면 월 단위로 분산할 수 있습니다.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은 업종별로 다릅니다.
치킨·카페 등 프랜차이즈 손익에서 인건비 적정 비율(보통 매출의 20~30%)을 파악하려면
[검토 2단계 — 손익 분석] 카테고리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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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습기간에는 최저임금보다 적게 줘도 되나요?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수습 근로자에 한해, 수습 시작일부터 3개월간은
최저임금의 10%를 감액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시급 9,288원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단, 단순노무 종사자(청소·경비·주차 등)는 수습기간 감액 적용이 불가합니다.
감액을 적용할 경우 근로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Q. 주휴수당을 안 줬다가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주휴수당 미지급은 근로기준법 위반입니다.
고용노동부 진정 접수 시 시정 명령을 받을 수 있고,
시정하지 않으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지급 금액은 소멸시효(3년) 내에 청구 가능합니다.
Q. 주 15시간 미만으로 계약하면 사장님에게 유리한가요?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는 주휴수당 지급 의무가 없고,
퇴직금·연차 적용도 되지 않습니다.
실제 근무 시간이 주 15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스케줄 관리가 필요합니다.
단, 계약서상 주 15시간 미만이어도 실제 근무 시간이 초과되면
주휴수당 청구 대상이 됩니다. 근무 시간 기록 관리가 중요합니다.
Q. 최저임금을 안 지켰을 때 처벌은 어떻게 되나요?
최저임금법 제6조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시 발각되거나 근로자가 신고하면 즉시 시정 명령이 내려집니다.
미지급 임금은 지연 이자(연 20%)와 함께 3년 치까지 소급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Q. 2027년 최저임금은 어떻게 될까요?
2027년 최저임금은 2026년 6~7월 사이 최저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고시됩니다.
현재 확정된 수치는 없습니다. 2026년 인상률은 2.9%였고,
과거 5년 평균 인상률은 약 4~5% 수준이었습니다.
확정 시 고용노동부(moel.go.kr) 및 최저임금위원회(minimumwage.go.kr)에서 공시됩니다.
결론: 2026년 알바 1명 풀타임 고용 시 사장님 월 실부담은 시급 10,320원이 아닌 — 4대보험까지 합산하면 월 240만원 초반입니다.
· 출처: 고용노동부 고시 제2025-47호 (moel.go.kr) / 최저임금위원회 (minimumwage.go.kr) / 근로기준법 제55조 (law.go.kr) / 국민연금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근로복지공단 2026년 요율 공시 / 두루누리 사회보험 (insurancesupport.or.kr)
시급 10,320원 × 209시간 = 2,156,880원, 여기에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약 24만원을 더하면 알바 1명의 실비용이 나옵니다.
이어서 확인해볼 데이터·도구
본 자료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브랜드의 창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연도·지역·점포별로 다를 수 있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창업 결정 전 반드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원본과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