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은 전국 90여 곳인데 본사 매출은 0원이었습니다 (8/1)
| 항목 | 내용 |
|---|---|
| 제목 | 오늘 사장님 뉴스 3개 (8/1) |
| 레이아웃 | 3행 리스트 — 각 행 = 큰 숫자 + 한 줄 요약 |
| · 행1 | 매출 0원 — 가맹점 90여 곳인데 본사는 완전자본잠식 |
| · 행2 | 38개 품목 — 가맹본사가 강제로 사게 한 필수품목 수 |
| · 행3 | 최대 3.3배 — 매장 얼음, 세균 기준치 초과 |
| 강조 | 매출 0원 (최상단 크게) |
| 출처 | 위키트리·문화일보·세이프타임즈 종합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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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주말에도 뉴스는 쉬지 않아서, 사장님 쪽으로 온 것만 세 개 가져왔습니다.
1. 가맹점 90여 곳을 모집한 본사, 매출은 0원이었습니다
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최근 3년간 매출 0원, 자산 100만원 수준까지 떨어진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도 전국 90여 개 가맹점을 모집해 운영 중이었습니다. (위키트리, 7/30)
고수익·무자본을 앞세우는 창업 설명회일수록 본사 재무 상태부터 의심해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계약 전에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서 본사 매출과 자산 규모를 직접 확인하고, 애매하면 도장 찍기 전에 변호사나 회계사 상담부터 받아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2. 가맹본사가 38개 품목을 강제로 팔게 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보고서에서 일부 가맹본부가 38개 품목을 필수 구입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에 사도록 강제한 사례가 지적됐습니다. 가맹사업법상 구입필수품목 정의가 모호해 공정위 판단이 나올 때까지 이런 관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7/30)
필수품목 지정이 매출보다 본사 로열티 수익을 위한 장치로 쓰일 수 있다는 뜻인데요, 지금 매장에서 본사 지정 품목을 사고 계시다면 계약서상 필수 구입 조항과 실제 시중가를 한 번 비교해보시고, 차이가 크면 가맹거래사나 공정위 상담센터에 문의해두시길 권해드립니다.
3. 매장 얼음이 세균 기준치 최대 3.3배를 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커피전문점·음식점 얼음 409건을 검사한 결과 4곳에서 세균 기준치를 최대 3.3배 초과한 얼음이 나왔습니다. 원인은 모두 매장 제빙기 관리 부실이었고, 포장 얼음은 전량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세이프타임즈, 7/30)
포장 얼음보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얼음 쪽이 더 큰 리스크라는 뜻입니다. 제빙기를 쓰고 계시다면 세척·소독 주기부터 점검해보시고, 정기 위생점검이 언제였는지도 같이 확인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목: 가장 남 일 같지 않은 뉴스는? / 항목 3개 = 무자본창업 함정 · 필수품목 강매 · 매장 위생 관리 / 복수선택 X / 기간 3일 → David가 에디터 투표 버튼으로 첨부
이어서 확인해볼 데이터·도구
용어가 궁금하다면 로열티, 정보공개서, 필수품목, 가맹거래사 뜻 보기 →
본 자료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브랜드의 창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연도·지역·점포별로 다를 수 있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창업 결정 전 반드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원본과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