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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셀프는 싫어도 반찬 셀프는 괜찮다는 손님이 78%입니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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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 사장님 뉴스 3개 (8/5)

레이아웃: 3행 리스트 — 각 행 = 큰 숫자 + 한 줄 요약

· 행1: 78% — 손님 10명8명, "물은 셀프면 아쉽다"

· 행2: 점주 10%·30명 — 모이면 본사와 공식 협의 가능(12월 시행)

· 행3: 7차 유찰·반값 — 캠핑장 편의점 자리, 2,626만원1,313만원

강조: 78% (최상단 크게)

출처: 경기일보·이뉴스투데이·경기신문 종합 (하단 작게)

[6호] 오늘도 뉴스 많았는데, 사장님한테 닿을 만한 것만 3개 추렸습니다.

1. 식당 손님 78%는 물도 셀프면 아쉽다고 답했습니다

요리연구소 혼신이 전국 소비자 347명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설문에서, 물이 셀프바에 있어도 직원이 직접 갖다주길 바라는 응답이 78%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반찬을 셀프로 두는 방식에는 66%가 긍정적이었습니다. (경기일보, 8/5)

같은 셀프라도 손님이 느끼는 부담은 물과 반찬이 서로 다르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지금 매장에서 셀프로 돌린 항목이 물인지 반찬인지 한번 나눠서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응대 인력이 빠듯한 시간대라면 물만이라도 직원이 챙기는 쪽으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2. 가맹점주 10%만 모여도 본사와 공식 협의가 가능해집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같은 브랜드 점주의 10% 이상(최소 30명, 가입자가 1,000명 이상이면 비율 제한 없음)이 모이면 등록단체로 인정받고, 본사는 협의 요청을 받은 뒤 14일 안에 협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시행일은 2026년 12월 31일입니다. (이뉴스투데이, 8/4)

지금까지는 소수 점주가 모여 본사에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 문턱이 낮아지는 셈입니다. 가입한 브랜드에 점주 모임이 이미 있는지, 가맹계약서에 협의 관련 조항이 어떻게 돼 있는지 12월 시행 전에 미리 확인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3. 캠핑장 편의점 자리가 7번 유찰돼 반값까지 내려갔습니다

화성에코팜 캠핑장 내 편의점 운영권 입찰이 7차례 연속 유찰됐습니다. 최초 예정가격 2,626만 7,220원이던 자리가 7차 공고에서는 1,313만 3,610원까지 낮아졌는데도 낙찰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약 기간은 3년이고, 손익은 전적으로 낙찰자가 책임지는 구조입니다. (경기신문, 7/31)

가격이 반값 아래로 떨어져도 선뜻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는 건 그만큼 입지·수요 판단이 신중해졌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매물을 볼 때 시작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유찰 이력이 몇 번인지부터 확인해보시면 리스크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점주 협상력, 손님 서비스 기준, 창업 자리 판단까지 오늘 뉴스 세 개가 전부 예전 기준이 그대로 통하지는 않는다는 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 3개는 목요일 아침에 올라옵니다.

제목: 물 서비스, 어떻게 하시나요 / 항목 3개 = 요청 전에 항상 먼저 갖다드린다 · 셀프바를 두고 필요하면 갖다드린다 · 완전 셀프로 운영한다 / 복수선택 X / 기간 3일 → David가 에디터 투표 버튼으로 첨부

이어서 확인해볼 데이터·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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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브랜드의 창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연도·지역·점포별로 다를 수 있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창업 결정 전 반드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원본과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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