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새 폐업 62만 건, 최저임금은 소송까지 갔습니다 (8/6)
| 항목 | 내용 |
|---|---|
| 제목 | 오늘 사장님 뉴스 3개 (8/6) |
| 레이아웃 | 3행 리스트 — 각 행 = 큰 숫자 + 한 줄 요약 |
| · 행1 | 62만 4천 건 — 상반기 폐업, 반기 기준 역대 최고 |
| · | 행2: 13조 1,183억원 —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9.7%↑ |
| · 행3 | 54곳→590개소 — 인천시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정 |
| 강조 | 62만 4천 건 (최상단 크게) |
| 출처 | 워크투데이·한경비즈니스·뉴데일리인천 종합 (하단 작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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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출근길에 훑은 뉴스 중에 사장님 지갑과 바로 닿는 것만 3개 정리했습니다.
1. 상반기 폐업이 62만 4천 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2027년 최저임금(시급 1만700원) 고시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취소 소송을 냈습니다. 2018년 이후 두 번째 소송이며, 올 상반기 자영업 폐업은 62만4,000건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숙박·음식점업의 최저임금 미만율은 33.9%로 정보통신업(2%)보다 훨씬 높습니다. (워크투데이, 8/5)
숙박·음식점업이 유독 최저임금 미달 비율이 높다는 건 우리 업종이 통계로도 취약군에 속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소송 결과와 무관하게 1만700원은 이미 확정 고시된 수치라서, 내년도 인건비 예산은 지금부터 여유 있게 잡아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2. 은행은 사상 최대 실적인데 중소기업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입니다
국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NH농협·우리)의 상반기 합산 순이익이 13조 1,183억원으로 전년보다 9.7% 늘었습니다. 반면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58%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경비즈니스, 7/28)
은행이 이자로 최대 실적을 낸 시기에 정작 돈을 빌린 쪽의 연체율이 가장 높다는 건 대출 상환 여력이 그만큼 팍팍해졌다는 신호입니다. 사업자대출 금리나 만기 조건이 최근 바뀌었는지, 부담이 더 커지기 전에 확인부터 해두시면 좋겠습니다.
3. 인천시가 착한가격업소 54곳을 추가로 지정합니다
인천시가 착한가격업소 54곳을 추가로 뽑아 연말까지 536개소에서 590개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며 프랜차이즈는 제외됩니다. 선정되면 전기·상하수도 요금 일부를 지원받고,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참여 시 가점도 받습니다. (뉴데일리 인천, 8/4)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매장만 신청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공요금 지원 창구입니다. 인천이 아니어도 대부분 지자체가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니, 관할 시·군·구청에 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가 떴는지 한 번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제목: 최저임금 인상,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 항목 3개 = 메뉴 가격을 올린다 · 직원 수를 줄인다 · 일단 버텨본다(현재 방식 유지) / 복수선택 X / 기간 3일 → David가 에디터 투표 버튼으로 첨부
이어서 확인해볼 데이터·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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