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신청 후 신용점수 어떻게 되나
새출발기금을 신청하면 채무가 조정됩니다.
그런데 채무조정을 받으면 신용정보가 어떻게 되는지 묻는 분이 많습니다.
"신용점수 망가지는 거 아닌가요?"
"대출 또 받을 수 있나요?"
"얼마나 지나야 풀리나요?"
공공정보 등록 방식과 해제 조건, 1년 성실상환 인센티브까지 정리했습니다.
새출발기금으로 채무조정을 받으면
한국신용정보원에 "채무조정" 공공정보(= 은행들이 대출 심사 때 보는 신용 기록)가 등록됩니다.
KCB·NICE 같은 신용평가사(CB)는 이 공공정보를 공유받아 신용점수에 반영합니다.
공공정보는 금융기관이 대출 심사 시 조회하는 정보입니다.
신용점수 자체에 직접 반영되는 것과는 구분됩니다.
공공정보 등록 내용:
· 등록 기관: 한국신용정보원 (KCB·NICE 등 신용평가사가 공유받아 점수에 반영)
· 등록 항목: 채무조정 사실 (금액·기관 포함)
· 조회 시점: 금융기관 여신 심사 시 자동 조회
신용점수 영향:
새출발기금의 핵심 인센티브 중 하나입니다.
원금 감면(원금조정)을 받은 부실차주는 채무조정 공공정보가 등록되며,
이후 1년간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하면 공공정보(채무조정 기록)가 해제됩니다.
(공공정보 등록기간은 2024년 3월부터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됐습니다.)
2026년부터는 1년 성실상환에 조기상환 추가감면(최대 10%)·금리 인하 같은 인센티브도 더해졌습니다.
| 조건 | 내용 |
|---|---|
| 성실상환 기간 | 채무조정 이후 1년 |
| 연체 조건 | 해당 기간 중 연체 없음 |
| 해제 내용 | 한국신용정보원 채무조정 공공정보 해제 |
| 신청 방법 | 캠코 콜센터(1660-1378) 또는 지사 방문 확인 |
공공정보 해제 전후 비교:
· 해제 전: 금융기관 여신 심사 시 채무조정 사실 노출
· 해제 후: 채무조정 이력 조회 안 됨 (일반 신용 이력 기준 심사)
채무조정 진행 중에는 신규 대출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금융기관이 채무조정 공공정보를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구분됩니다.
| 구분 | 채무조정 진행 중 | 공공정보 해제 후 |
|---|---|---|
| 신규 일반 대출 | 사실상 어려움 | 신용점수 기준으로 심사 |
| 정책 금융 (소진공·신보) | 개별 기관 기준 확인 필요 | 회복 이후 신청 가능 |
| 신용카드 발급 | 제한 가능성 있음 | 회복 이후 가능 |
| 기존 예·적금 유지 | 영향 없음 | 영향 없음 |
90일 이상 연체(부실차주) 상태라면
신용점수는 이미 낮은 상태입니다.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이 신용점수를 추가로 크게 낮추는 경우는 드뭅니다.
연체 이력 자체가 이미 신용점수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채무조정 후 성실상환을 통해
신용점수 회복 경로를 만드는 것이 실질적인 방향입니다.
신용점수 회복 경로 (참고):
①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② 상환 시작 → 연체 이력 추가 발생 차단
③ 1년 성실상환 → 공공정보(채무조정 기록) 해제
④ 신용점수 점진적 회복 → 금융거래 정상화
※ 회복 속도는 개인 신용 이력에 따라 다릅니다.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받으면 한국신용정보원에 공공정보가 등록됩니다.
금융기관 여신 심사 시 이 정보가 조회됩니다.
1년간 연체 없이 성실상환하면 채무조정 공공정보가 해제됩니다.
이후에는 신용점수 기준으로 금융거래가 재개됩니다.
이미 90일 이상 연체 상태라면 신용점수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입니다.
채무조정 후 성실상환이 신용 회복의 실질적인 경로입니다.
새출발기금 신청·상담: 1660-1378 / 새출발기금.kr
신용정보 조회: 나이스지키미 / KCB올크레딧
1년 성실상환 → 공공정보 해제 → 신용거래 재개. 채무조정 후 상환이 신용 회복의 실질적인 경로입니다.
Q. 채무조정을 받으면 은행 거래(대출, 카드)가 바로 막히나요?
채무조정 신청 자체로 기존 은행 거래가 즉시 차단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채무조정 사실이 신용정보에 등록되면 신규 대출·카드 발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기존 유지 중인 거래는 금융사별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거래 금융사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Q. 공공정보 해제 1년이 지났는데 신용점수가 안 오르고 있어요.
공공정보 해제 후 신용점수 회복 속도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신용거래 이력(카드 사용·소액 대출 상환 등)이 없으면 점수가 오르기 어렵습니다.
소액 신용카드를 만들어 정상 사용·상환 이력을 쌓는 것이 일반적인 회복 방법입니다.
나이스지키미·KCB올크레딧에서 현재 점수와 공공정보 등록 상태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성실상환 인센티브는 자동으로 적용되나요?
자동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환 기간이 조건을 충족했더라도 본인이 확인 요청을 하지 않으면 누락될 수 있습니다.
캠코 홈페이지 로그인 후 내 채무 현황 확인 또는 콜센터(1660-1378) 문의를 통해 인센티브 적용 여부를 직접 확인하세요.
Q. 배우자가 연대보증을 선 경우, 채무조정이 배우자 신용에도 영향을 주나요?
연대보증인은 채무자와 별개의 신용 주체입니다.
주채무자가 채무조정을 받더라도 연대보증인의 신용정보에 자동으로 영향이 가지 않습니다.
단, 채무 조정 조건에 따라 연대보증 해소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캠코 상담 시 함께 확인하세요.
Q.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중에도 사업을 계속할 수 있나요?
채무조정 중이라도 재창업이나 새로운 사업 등록은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상환 의무가 유지되므로 신규 사업의 매출이 상환에 활용되어야 합니다.
사업자 등록 제한 여부는 신청한 채무조정 유형과 개별 약정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Q. 새출발기금 신청 후 신용 회복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채무조정 공공정보는 1년 성실상환 후 해제됩니다. (2024년 3월부터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
공공정보가 해제되면 금융기관 심사에서 채무조정 이력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다만 신용점수 자체의 신용회복 기간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공공정보 해제 후 신용거래 이력(카드 정상 사용, 소액 대출 상환 등)을 쌓아야 점수가 오릅니다.
연체 이력이 많을수록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Q. 새출발기금은 신용사면과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새출발기금과 신용사면은 별도 제도입니다.
새출발기금: 채무 금액을 줄이거나 상환 조건을 바꿔주는 채무조정 제도
신용사면: 금융당국이 특정 시점에 시행하는 신용정보 기록 삭제 조치
두 제도는 목적이 다릅니다. 현재 신용사면이 시행 중인지 여부는 금융위원회(fsc.go.kr)에서 별도로 확인하세요.
Q. 채무조정 중 신용보증재단이나 신용회복위원회 지원도 받을 수 있나요?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대출 보증 기관):
채무조정 진행 중에는 신규 보증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공공정보 해제 후 신용점수가 회복되면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새출발기금과 별도 기관입니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등 경기 침체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정부 프로그램,
신용회복위원회는 일반 개인 채무자 대상 민간 기구입니다.
이미 새출발기금으로 채무조정을 받으면 신용회복위원회의 중복 채무조정은 제한됩니다.
어느 제도가 맞는지 모르겠다면 캠코(1660-1378)에 먼저 상담하세요.
·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fsc.go.kr) / 새출발기금 공식(새출발기금.kr) / 한국신용정보원(kcredi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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