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마진율은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업종 단위로 보면 재료비·임대료 비중이 어떻게 갈리는지 공통된 패턴을 볼 수 있다.
이 리서치는 카페 회원전용으로 공개된 손익계산서 44개 중 매출·비용 구조가 표로 정리된 23개를 기계적으로 파싱해 만들었다. 브랜드명은 집계 단계에서부터 제거했고, 표본이 3개 미만인 업종은 애초에 표에 넣지 않았다. 그 결과 집계 대상이 된 업종은 패스트푸드(4개)·치킨(4개)·커피(3개) 3개뿐이다. 나머지 업종(제과제빵·기타외식·피자·일식·디저트·분식·한식·주점)은 표본이 1~2개에 그쳐 이번 집계에서는 제외했다.
업종별 마진율과 비용구조
업종
표본
마진율 중앙값(범위)
재료비 중앙값
임대료 중앙값
패스트푸드
4
9.2% (7.9~16.7%)
46.5%
8.5%
치킨
4
6.5% (4.1~11%)
54%
4.9%
커피
3
11.8% (10.8~16.2%)
38%
-
마진율 중앙값은 커피가 11.8%로 3개 업종 중 가장 높고, 치킨이 6.5%로 가장 낮다. 패스트푸드는 9.2%로 그 사이에 있다. 다만 각 업종의 마진율 범위를 보면 치킨은 4.1~11%, 패스트푸드는 7.9~16.7%로 폭이 넓어, 중앙값만으로 특정 브랜드의 실제 마진율을 짐작하기는 어렵다.
재료비 중앙값은 치킨이 54%로 가장 높고 커피가 38%로 가장 낮다. 패스트푸드는 46.5%로 두 업종 사이에 있다. 임대료 중앙값은 패스트푸드가 8.5%, 치킨이 4.9%로 집계됐다. 커피는 임대료 항목을 표시한 표본이 3개 미만이라(집계 문서 3개 중 1개만 임대료 항목이 있었다) 중앙값을 산출하지 않았다.
이 집계의 한계
이 집계는 카페 회원전용 손익계산서 중 구조화된 표가 있는 23개 문서 기준이다. 표본이 업종당 3~4개로 작아 해당 업종 전체를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브랜드가 늘어나면 중앙값이 바뀔 수 있다.
각 문서는 브랜드가 제시한 특정 매출 시나리오(첫 번째 완결 표) 하나만 반영한다. 같은 브랜드라도 매장 위치나 규모에 따라 실제 손익구조는 다를 수 있고, 이 표는 그 시나리오 하나의 스냅샷일 뿐이다.
브랜드별 실명 손익계산서와 원본 수치는 카페 회원에게 무료로 공개돼 있다. 특정 브랜드의 실제 마진율·비용구조가 궁금하다면 업종 중앙값이 아니라 그 브랜드의 실명 자료를 직접 확인하는 쪽이 정확하다.
이 리서치를 만든 방법
회원전용 손익계산서 44개 중 구조화된 표가 있는 23개를 파싱했다. 각 문서에서 매출·비용 구조를 명시한 첫 번째 완결된 표만 사용했다(브랜드마다 매출 가정이 달라 여러 시나리오를 섞으면 의미가 없다). 업종 집계와 항목별 중앙값은 표본이 3개 이상인 경우에만 표시했고, 3개 미만인 업종·항목은 표에서 뺐다.
출처
머니픽스 회원전용 손익계산서 익명 집계 (네이버 카페 돈버는사장연구소) (자체 1차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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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브랜드의 창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연도·지역·점포별로 다를 수 있어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창업 결정 전 반드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원본과 전문가 상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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